- 온코소프트, 140억 원 규모 시리즈 B2 투자 유치
- 칠레 'OPUS Física Médica SpA'와 온코스튜디오 독점 유통계약 체결
- 일본 토호쿠병원 'OncoStudio' 3년 장기 구독 계약 체결
- 2026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기업 선정
- 연세대학교 창업대상 ‘교원창업부문’ 수상
- KOSRO 2026(대한방사선종양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관 및 부스 운영
- [Column]
- News in RadOnc: 유방암 방사선치료 타켓 컨투어링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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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온코소프트, 140억 원 규모 시리즈 B2 투자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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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소프트의 기술적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견인할 총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2 투자 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당사가 전개해 온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즈니스 구조의 안정성을 자본 시장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적 이정표가 됩니다.
라운드에 참여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온코소프트가 보유한 독보적인 원천 기술의 가치와 향후 독점적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핵심 솔루션인 AI 자동 컨투어링 소프트웨어 OncoStudio의 다각적인 고도화, 입자방사선 치료계획 솔루션인 OncoPlan의 개발, 글로벌 임상 진척 및 해외 주요 거점 시장 진출 가속화, 그리고 R&D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영입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OncoPlan은 외산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입자치료계획 솔루션 시장에서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독창적이고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치료 계획의 정밀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AI 기술을 융합하여 기존의 복잡했던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최적화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층 견고해진 재무적 기반을 발판 삼아 의료 AI 분야의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상용화 성과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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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칠레 'OPUS Física Médica SpA'와 온코스튜디오 독점 유통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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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다각화의 일환으로 남미의 유력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인 'OPUS Física Médica SpA'와 자사의 AI 자동 컨투어링 솔루션 OncoStudio에 대한 칠레 지역 독점 유통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전격 체결했습니다.
OncoStudio는 이미 한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브라질 5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적 유용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특히 인허가 기준이 엄격한 한국과 일본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며 독보적인 신뢰도와 레퍼런스를 구축해 온 점이 이번 계약 성사의 핵심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OncoStudio가 남미 의료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하는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칠레는 중남미 지역에서 선진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 국가로 손꼽히는 만큼,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이 가지는 의미가 큽니다.
당사는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현지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이미 인허가를 확보하고 있는 브라질을 비롯하여 인접한 남미 주요 국가들로의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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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일본 토호쿠병원 'OncoStudio' 3년 장기 구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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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소프트가 일본 토호쿠병원과 OncoStudio의 3년 장기 구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 계약에는 당사의 'MR Segmentation 모델'이 포함되어, 현지 임상 스케줄에 맞춰 공급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검증 및 도입 기준이 유독 엄격한 일본 의료 시장에서 장기 구독 형태의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온코소프트는 일본 내 수출 실적을 안정적으로 다지며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일본 시장 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주요 거점 시장으로의 진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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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2026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기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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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소프트가 '2026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정 과제는 '국내 독자기술 기반 중입자 탄소이온빔 치료계획 시스템(TPS)의 상용화 및 사업화'로, 2025년 연세대학교 의료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핵심 특허를 기반으로 당사가 주관기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합니다. 총 사업비 27억 원(정부지원금 22억 원),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입니다.
현재 국내 중입자 TPS 시장은 해외 단일 업체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며, 국내 입자치료 TPS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본 과제는 외산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의 중입자 치료계획 시스템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에서 출발하여, 차세대 암 치료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TPS를 국산화·상용화하고자 합니다.이와 관련하여 온코소프트는 지난 2026년 4월 중입자 TPS 관련 국내 인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과제 진행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전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TPS 제작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고정밀 의료 소프트웨어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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❺ 온코소프트, 연세대학교 창업대상 ‘교원창업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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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소프트의 김진성대표가 연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창업대상에서 '교원창업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이자 온코소프트의 대표인 김진성 교수의 연구 성과와 학내 창업을 통한 사업화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온코소프트는 중입자 치료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방사선치료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중입자치료 임상 기술과 노하우 또한 공급받아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누적 25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온코소프트는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술 발전과 학교 및 학계와의 상생을 위해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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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KOSRO 2026(대한방사선종양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관 및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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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소프트는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주관 'KOSRO 2026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당사는 AI 기반 방사선치료 솔루션의 고도화된 최신 워크플로우를 시연하며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및 의료계 관계자들과 임상적 유용성을 논의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마주하는 니즈와 실질적인 피드백을 직접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온코소프트의 솔루션은 임상 현장에서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확보한 전문가들의 제언은 향후 제품 고도화 및 임상 적용성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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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방사선 치료 타겟 컨투어링의 기준
국내에서도 유방암 방사선치료에 IMRT가 빠르게 늘어 이제는 사실상 standard of care로 자리 잡았고, target contouring에 들이는 공수가 예전보다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치료 계획(planning) 방식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주지만, 타겟 컨투어링에 따라 실제로 심장·폐 같은 OAR의 선량이 많이 달라집니다. 특히, 같은 환자라도 어떤 가이드라인으로 그리는가에 따라 심장, 폐 선량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점은 KROG 19-01 연구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국내에서는 RTOG atlas를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2010년대 중반, ESTRO consensus guideline이 발표되었습니다 (Offersen B et al. Radiother Oncol 2015;114:3–10). RTOG가 2D era의 bony landmark의 field based planning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ESTRO는 volume based planning 시대에 맞춰 혈관(vessel)을 지표로 삼은 기준을 제시했으며, 대체로 RTOG보다 볼륨이 작습니다. SCL도 Lv. 4로 더 작아서 thyroid에 들어가는 선량이 더 적고, breast도 더 작게 그리기 때문에, 심장·폐·갑상선 같은 정상 장기에 들어가는 선량을 더 아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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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세 가이드라인(RTOG·ESTRO·RADCOMP)이 정의하는 axillary node(level I–IV)와 internal mammary node 영역을 2차원으로 비교한 그림. ESTRO가 전반적으로 더 작은 볼륨을 제시한다. (Loganadane G, et al. Int J Radiat Oncol Biol Phys. 2020;107(3):43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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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STRO 가이드라인의 채택은 북미나 국내에서는 더딘 편인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는 여전히 breast target은 그리지 않고, LN만 그려서 field based planning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IMRT를 하더라도 여전히 RTOG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편이며, 국내에서도 RTOG 가이드라인을 쓰는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작게 그렸다가 혹시 marginal miss가 발생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연세대 데이터(Chang JS et al. Radiother Oncol 2017;122:24–29)와 KROG 다기관 데이터(Chang JS et al. Radiother Oncol 2018;126:139–147)를 이용해 ESTRO 가이드라인을 후향적으로 validation한 바 있습니다. 결론은 "재발의 대부분이 ESTRO 타겟 안에 잘 포함된다"는 것이었지만, 후향연구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Danish group (DBCG)에서 대규모 전향연구를 통한 validation 결과가 발표되었고, 오늘은 이 논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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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DBCG Skagen Trial 1의 pre-planned 분석입니다. Skagen Trial 1은 고위험 유방암에서 loco-regional RT를 40Gy/15회(중등도 hypofractionation)와 표준 50Gy/25회로 비교한 phase III 무작위 연구로 2015–2021년 7개국 17개 기관에서 2,963명 (ITT 2,908명)이 등록되었고, 결과는 2025년 ESTRO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모든 target을 ESTRO 가이드라인대로 그리도록 의무화하였습니다. 또한 loco-regional RT 적응증이 있는 환자라면 모두 연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nodal burden이 컸던 환자들까지 누락 없이 모두 등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앙 추적 5.2년(IQR 4.1–6.7) 시점에 loco-regional recurrence(LRR)는 78명에서 발생했습니다(5년 누적 LRR 위험 2.7%, 95% CI 2.1–3.4%). 이 중 74명(95%)의 재발이 ESTRO CTV 내부에서 발생했고, 전체 ITT 2,908명을 통틀어, 명확한 marginal miss는 3명(이 중 ESTRO 볼륨 자체를 완전히 벗어난 경우는 2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RTOG에는 포함되지만 ESTRO에서는 빠지는 영역 — 예를 들어 cricoid까지 올라가는 상부 SCL이나 CTVn_L4보다 medial한 부위 — 에서의 재발이 한 명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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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Loco-regional recurrence (LRR)의 위치. (A) 단독 LRR (iLRR; n=41명). (B) 원격재발과 동반된 LRR (cLRR; n=37명). 노란색 marker는 CTV 내부 재발, 주황색 marker는 CTV 밖이지만 처방선량 전량을 받은 재발, 빨간색 marker는 marginal miss(50–90% 선량)를 나타낸다. 각 marker는 침범된 볼륨별로 환자 1명을 의미한다. (Høgsbjerg KW, et al. Radiother Oncol 2026, i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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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ESTRO 볼륨을 벗어난 그 소수의 환자는 누구였을까요? 볼륨 밖 marginal miss 2명은 모두 선행항암에 non-pCR로 반응이 나빴던 ER−/HER2−, ypN+ 환자였고, 이후 광범위한 원격전이로 진행했습니다. 즉 ESTRO 볼륨의 문제라기보다, 애초에 tumor biology가 나빴던 경우로 해석됩니다.
이번에는 대규모 phase III RCT에서 전향적으로, 그것도 ESTRO 가이드라인을 만든 Offersen 그룹이 직접 검증했다는 점에서 근거의 수준이 매우높다고 생각하며, 바꿔 말하면, 앞으로 ESTRO 가이드라인을 쓰지 않을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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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oStudio는 어떻게 그리고 있나
온코소프트의 auto-contouring도 ESTRO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최대한 충실하게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Data curation에 대한 임상자문을 할때, 임상 현장의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ESTRO가 별도 구조로 구분하는 interpectoral(Rotter) node는 실무 편의를 위해 level II와 따로 나누지 않고 함께 포함하여 그리도록 하는 한편, level IV(ESTRO SCL)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RTOG 기준의 SCL도 함께 제공하여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evel III의 경우 가이드라인보다 약간 더 cranial하게 그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 더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breast reconstruction 환자를 위한 ESTRO contouring guideline도 발표되어서 이 부분은 온코소프트에서 implant 환자에 대해서 label을 추가하여 모델을 재학습하는 중으로, 머지않아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라인이 확실한 근거로 뒷받침되고, 그것이 다시 임상의가 매일 사용하는 도구(툴)에 녹아드는 선순환 구조에서 OncoStudio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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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저자가 검토하고 수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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